[250613][카자흐스탄_키르기스스탄] 떠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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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6-16 09:43 조회2,4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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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항상 설레임이다.
떠나기 전에는 떠나는것에 대한 설레임.
여행중에는 새로운것에 대한 설레임
여행후에는 추억을 곱십으며 아쉬움에 대한 설레임.
또한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가는냐도 중요하다.
중앙아시아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정보가 많이 없는 편이다.
하긴 몇년전에 비하면..
정보가 많이 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동남아시아와 유럽보다는
정보가 없는 편이다.
게다가, 교통이나 치안 문제를 걱정하는 분도 많다.
그러다 보니, 자유여행보다는
패키지 여행은 선호하게 된다.
어느 페이스북 친구가...
몇년전부터 블라디보스톡에서 부터 유럽까지
자동차 횡단 여행기를 적고
키르 여행기를 적는것을 보고 관심이 있었다.
2026년 5개월동안 자동차여행을 계획한다는 글을 보고
마음이 동하였지만, 가격이 문제이고...
우리의 생업을 포기하기에는...ㅠㅠㅠ
그러다가 올해 7번에 걸친
키르기스스탄 여행 계획이 올라왔다.
보자마자..2명을 신청하였다.
그게..작년 12월 상황.
신청할때에는 일 열심히 해 놓고
둘이 갔다 오지..했는데...
막상 농사를 시작하고 보니,
쉽지 않은 상황이다.
둘이서 7박9일..
서울까지 갔다왔다를 생각하면
무려 11일의 공백기.
게다가 후유증은 며칠이 갈것이고..
그렇게 되면 15일정도의 공백기가 생기는데.
고추는 한창 자랄 시기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어려울 듯 하여...
일단은 내가 먼저 다녀오기로 하였다.
혼자 가기로 결정하고 나니.걱정이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여행이 과연 괜찮을까???
게다가..***말에 의하면.
나름 잘 났다는 어느 서평가? 작가? 가
동행을 한다고..
본인도 가고 싶지만 그 사람때문에
가지 않는다고...
"언니가 먼저 다녀와서 어떤지 봐줘..
괜찮으면 내가 다음회차에 갈께"
패키지 여행이어도 같이 가는 친구가 있으면 좋을련만...
혼자서 잘 적응 할 수 있을지...걱정이었다.
극히 내성적인 I형의 인간이...ㅠㅠ
하긴 남들은 날 보고 E형이라고 하지만.
난 극단적인 I 형 인데...
그래도 잘 지내다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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