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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선택은 힘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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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2-04-11 10:10 조회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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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택의 연속성에 살고 있다.

심하게 말하면,

일어나는 시간부터 선택을 해야하며

무슨옷을 입을지 선택을 하며

점심을 뭘 먹어야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렇듯 인생이 선택의 연속이다.

창을 바닥부터 하지 않고

50센티정도 들어올렸다.

그러다 보니...아랫쪽 벽돌쌓은곳에

치장(?)을 해야 한다.

보통 저럴경우 파벽돌을 이용하여

외장마감을 한다.

파벽돌을 이용한다는것만 알지.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시공하는지도 모르니.

자재상가서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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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선택이 쉬운데.

맨바닥에 헤딩을 해야 하니.

결정을 하기도 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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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인터넷과 타일가게, 벽돌가게를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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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벽돌도 가게마다 종류가 다르다보니

너무 많은 정보로 결정을 하려면

더 힘이 든다.

그럴때는 무대뽀정신이 최고^&^

시공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니...

얻은 정보를 기준으로

가장 쉬울것 같으면서도

경제적으로 좀 저렴한 것으로...

ㅎㅎㅎ

일단 재료를 사다 놓으면

시공은 해담아빠가 알아서 하는걸로..

분명, 중간 중간 의견은 교환했지만.

가장 큰 틀인 청고파벽돌을 하고 싶다 했으니.

사소한것들은 나의 임의로 전결처리...ㅎㅎㅎ

벽돌위에 레미탈로 그냥 파벽돌을 붙히면 될줄 알았는데.

레미탈을 이용하면 잘 떨어진다고.

접착제가 들어간 것을 권하길래...

사 왔는데...

(재료 사러 가는날 고추모종 하우스때문에

혼자 가서, 혼자결정하고 구입함)

여러가지 검색하더니.

벽돌위에 미장을 좀 하고 해야 겠단다.

헉...

시간이 더 걸리겠네.

사실...나는 마음이 급하다.

하우스에 고추를 심어야 하는데.

아직도 데크작업에 끝나지 않아서..

남들은 하우스에 고추를 3월에 심었다는데...

해담아빠는 하우스에 고추농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탄저병때문이니 급한것이 없다.

다른사람들은 하우스에 농사지어 많이 수확하기 위함인데...

저렇게 욕심(?)없고, 급할것이 없는 사람이 큰 굴곡없이

살아온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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