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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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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2-03-07 09:04 조회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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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게 불안하다.

아니...불안하다는 표현은 아닌듯하다.

표현이 잘 안 된다.

3월2일 시작된 출근과

해담이의 금.토 안동학원행.

금.토 안동학원가는것이

내게 심리적인 부담감인가?

퇴근과 같이 총알처럼.

늦은 귀가길 운전.

부담스러운것은 사실이다.

버트.....

내가 부담스럽다고 힘들다고

가지말라고 할 수도 없다.

그나마 고2들은 주4회가는데.

그건 도저히 불가능일것 같아.

주2회로 줄였는데...

ㅠㅠㅠ

안동에 있는 학원 2개.

같은 학교 친구는 다른 학원

여고 2명도 다른 학원.

학원의 잘못된 선택일까?

같은 학원이면 카풀을 해도 되는데.

(사실 가지 않은 학원이 여러모로

대중교통편이 그나마~ 유리하다.)

가지 않은 학원은 너무 산만한 느낌이어서

이쪽 학원을 선택했는데.

어제 친구 픽업해서 들어오면서 들으니

고2 학생이 10명이란다.

이쪽은 16명이라는데.

학생수도 적은데, 왜 첫 방문에서는

산만한 느낌이 들었을까?

그건 나만의 느낌이 아니었는데...ㅠㅠ

이렇게 열심히(?) 학원을 보내는것이

맞는것인지도 의문이다.

과연 공부를 할 생각이 있는지..

아니. 생각은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학교갔다오면 그대로인 가방.

집에서는 공부안된다는...

오로지 폰만을 쳐다보는...

아무리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해도

그렇다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할수도 없고...

정말 커 갈수록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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