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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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0-12-28 11:34 조회1,7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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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신선한 계란을 안겨주던
우리의 닭님들...
분양해 온 닭에서
얼마전 6대째인가 태어난
우리의 병아리들까지
전부...
지난밤.
삵인지,
쪽제비인지..
뒷쪽 철망을 뚫고
모두 전멸을 시켰네요...
ㅠㅠㅠㅠ
파묻어줘야 하는데.
일주일내내 영하 십몇도를
넘나들고 있어
땅이 얼었다는...
ㅠㅠㅠ
이젠 어디에서
신선한 계란을 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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