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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만 더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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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0-11-16 16:29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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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수확을 시작한 지

두달반쯤...

이제 조금씩 여유가 생길려고 한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직거래 행사도 못 나가고.

기후와 여러 여건으로

수확량이 작년의 반밖에 안되는데도

다른해에 비해 더 힘든것 같다.

그만큼 나의 체력이 떨어졌다는

반증이겠지...

수확량이 적은 바람에..

일찌감치 고추꼭지 작업도 다 끝내고.

이제, 나에게 남은 숙제는

#김장

우리 김장은 우리 식구만의 것이 아니다.

최소 7가구의 겨울식량이다.

그래서 11월초만 되면

온 신경이 김장에 가 있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배짱이다.

아직 젓갈도 달이지도 않았고.

마늘까기 시작도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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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참석인원이 저조할것 같아

김치버무리는 작업이 만만치 않을것 같지만.

왜 이리 배짱인지...

참석할 수 있다는분들도

여러사정으로 토욜이나 늦게 들어오신다고 하고

한 걱정이지만....

그런데...정작 난 여유롭다(?)

정~~안될것 같으면

사람품을 구하던가

아니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토욜, 일욜까지 여유있게 버무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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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찌될것이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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