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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장마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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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0-08-19 09:51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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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열심히 축대를 쌓았다.

블럭값만해도 제법 많이 주고.

보름이 넘도록 혼자서 낑낑매면서...

간간히 해담이 도움도 받아가며...

그런 축대가 ....

긴 장마 끝...

2020년 5호 태풍 "장미"가

제주도 동쪽해상으로 하여

통영에 상륙하여 부산, 울산을 지나간

소형급 태풍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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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데.

태풍이 올라오던...아니 동해 해상으로

물러나고 나서...

밤새워 비가 내리더니.

결국은...

마지막 5미터 정도의 길이가

저렇게 되어버렸다..

그래도 앞쪽에 있던 저온저장고를

치지 않은것이 다행이다.

저온저장고 뒤쪽은

비어 있는 공간이니 크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

겨울이 되면...다시 쌓아야 하는것이

힘이 들겠지..

블럭은 몇개나 부셔졌는지...모르겠지만.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동...

전국적인 수해이재민이 최근 10년중

아마도 최고로 많은듯 하니...

이것이 수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이다.

섬진강물이 둑을 넘어 하동 화개장터가 침수되고.

곡성에서는 산사태가 나고..

정말 전국적으로 너무 많은분들이 힘들어 하신다.

2020년은 코로나로 힘들고..

긴 장마로...홍수로..

여튼 어려운 한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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