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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2019)와, 오는 해(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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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0-01-06 10:25 조회1,2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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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여름에 우퍼로 온 홍콩의 영림.

 

영국에서 다니던 의대를 그만두고

호주에서 다시 의대를 다니기로 했단다.

그러면서, 호주에서 학기 시작전에

한국에서 공부를 한다고 2달정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였다.

혼자서 원룸 얻어 있는데..

심심하다고 연락이 와서.

연말 모임이 있으니 오라고 하였다.

김천에서 연말모임을 하기로 하여

하루 일찍 길을 나섰다.

30일 대전 들러, 해담아빠 치과치료하고..

덕분에 온 식구가 치과치료를 하였다.

31일...다들 모이기 전에

김천 여행.

인현왕후가 폐위된 후 머물렀다는

김천 수도암.

수도암과 용추폭포, 부항댐을

한바퀴 돌고...

저녁즈음에 다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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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였으니....

 

뭔가를 같이 해야 한다.

뭘할까??

고민하다가. 만두 해먹기..

좀 편하게 만두를 해 먹을려고

만두피를 샀더니...원성이 자자..

만두는 피를 빚어야 한다나??

급하게 만두피 반죽해서

만두빚기...

우와...울 아들 만두 잘 빚네...

예쁜 딸 낳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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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저렇게 다 같이 했는데..

 

마지막 마무리는 울 해담이가..

기특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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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이면 술이 있기마련..

 

주류와 비주류의 모임.

울 아들은 방콕하여 게임 삼매경..

역시 젊은 아가씨가 있으니

분위기 좋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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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서 가져온 꼬막 데치고...

 

1월1일에는 굴떡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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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과, 만두와, 굴, 떡국.

 

정말 많이도 먹었다...

결국 새해 행사하고 집에 오니

또 몸무게가 늘었다.

지난번 제주여행 일주일만에 2키로가

쪄서는 계속 동거중인데...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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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해와,

 

오늘의 해가 같건만.

왜 1월 1일 일출에 목숨거는지는 모르겠구..

일출본다고 새벽부터 산길을 올랐건만.

김천 난함산에서는 구름에 가려

제대로 된 일출을 보지를 못했네...

담요까지 가져가는 극성을 부렸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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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새해모임을 2011-2012년부터 시작하여

 

멤버들을 바꿔가며 이어지고 있다.

2012년 새해는 울진의 어느바닷가..

아...요때 좋았지.

바닷가에서 떡국도 먹고.

2013년은 영덕의 바닷가.

2014년은 영덕 강구항.

2015년은 갑돌님 어머님 상으로 인하여

보성에서

2016년은 건너뛴 듯..

2017년은 주문진 앞바다.

2018년은 강릉의 어느 산에서

2019년은 기장 왜성에서

2020년은 김천 난함산에서...

앞으로 20년은 더 계속되어야 한다.

#새해일출

#연말모임

#행사는계속된다.

#경자년

#기해년은가라

#난함산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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