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담 독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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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19-05-28 09:12 조회1,4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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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청에서는 매년
초등학교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울릉도, 독도를 방문한다.
영양중학교에서 지훈이랑 해담이가 선정되어
울릉도를 가게 되었다.
남자애들이라 사진도 안 찍어 오고..
선생님이 찍어 주신 사진이 전부...
포항여객터미널에서..
둘이 똑같이 과자 하나씩 들고는
핸폰 삼매경..
저 사진을 보는 순간..
열이...확~~~
어이구...그 좋은데 가서도
핸폰 삼매경이겠지...
첫날과 둘쨋날..
울릉도 어디인가에서..
선생님이 애들이랑 분간이 안된다.
선생님들이 동안인지,
애들이 큰것인지...
계획은 둘쨋날 독도를 들어가기로 했는데.
풍랑이 심하여,
셋쨋날로 변경하여...
독도에 들어갈 수 있었다.
2박3일 일정 중..
날씨는 좋았는데.
계속 바람이 많이 불더니..
풍랑때문에 독도를 못갈 줄 알았는데.
일정을 변경하여, 마지막날 독도 땅을 밟았다.
일본이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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