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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여유롭게 고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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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2-05-16 09:50 조회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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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64pose/222725966355

 

고추농사가 갈수록 힘들어진다.

 

체력적으로...

 

 

농사를 근 20년 지으면 적응이 되어야 하는데.

 

적응이 안된다.

 

그래서 결국, 건강을 생각하며

 

고추식재면적을 줄였다.

 

 

작년, 재작년에는 5명이 심어도 힘에 겨웠는데.

 

올해는 식재면적을 줄이니

 

3명이어도 널널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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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부부랑 해담아빠 3명이 9,000주를 심었다.

 

난, 옆에서 품종정리하고.

 

고추모종 내다 주고만 하였다.

 

 

그래도 왔다갔다 하느라.

 

2만보가 넘게 걸었네..

 

ㅎㅎㅎ

 

 

 

이번에 온 근로자들은 40대 중반의 부부였는데.

 

다 큰 딸 2명은 태국에서 자리를 잡고 살고 있고.

 

부부가 들어온지 3년째란다.

 

앞으로 2년만 더 있다가 귀국을 한다고.

 

눈치도 있고, 일을 정말 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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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가 안되어 고추 다 심고...

 

고추지줏대 꼽아 두는 작업까지 완료하였다.

 

 

해담아빠 혼자서 하면 2일은 걸릴일을

 

같이 하니....2시간만에 끝...

 

ㅎㅎㅎ

 

 

2010년 이후로 가장 적게 심은 해이다.

 

 

나중에 가을이 되면..

 

수확량이 작으면..

 

알바를 해야 하나? ..하는 갈등은 하겠지만...

 

 

작년대비 1/3을 줄였다.

 

집중관리하여 작년만큼 수확량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수확량과 경제적인것은 가을에 걱정할 값에.

 

어찌되었건....지금은 여유있게 심고하니.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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