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의 전화번호를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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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1-05-10 11:04 조회6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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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동업자.
저~~~~위에~~~
하늘에 계신 하늘님..
왜 이렇게도 동업자의 속을 썩이시는지???
5월2일에도 한바탕 소나기가
집앞 개울의 물이 제법 흐르게 하더니...
고추 심을려고 고추밭 갈아두었더니..
살짝 지나갈것 같든..
5월4일과 5월5일에 걸친 비가.
밤새도록 많이..
제법 제법 많이...내렸다.
로터리를 안 쳐놓았으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로터리 치 놓은 밭은 물기를 가득안고 있다.
주말인 8일과 9일에 고추를 심어야 하는데.
언제 다시 로터리 치고,
골만들고, 비닐 피복하냐..
큰 밭뙈기는 오늘(5월6일) 작업도 안될듯 한데..
우예야 할지...
동업자에게 전화를 하고 싶어도.
전화번호를 모르네...
집 주소도 모르고....
ㅠㅠㅠ
누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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