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지

Home > 해담는집 알림판 > 농사일지

농사일지

하우스 고추 정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담맘 작성일10-05-02 20:29 조회4,236회 댓글0건

본문


100평 있는 하우스에 고추를 심기로 하였다.
다른집들은 하우스 고추는 무지 빨리 심더구먼
우린, 뭐가 그렇게 바쁘지도 않았는데....
이제야 심는다...
하긴, 올해는 날씨가 불량하여 아무리 하우스라도 일찍
심고 가슴을 졸이느니 차라리 늦게 심는것이 낫다 싶기도 하고...
그래도 너무 늦은감이 있다.
파종을 노지할것으로 생각하고 늦게 한 탓도 있고...

보통때 같으면 웬만하면 일요일에는 밭을을 안 할려고 한다.
해담이 데리고 가서 일 하는것이 힘들어서...
근데, 지난달부터는 해담이랑 같이 할 수 있는일 같으면 일부러
일요일로 스케줄을 잡는다...

남들은 일요일되면 애 데리고 놀러가고, 공부시킨다고 하더구먼...
계모인가봐....ㅎㅎㅎ


해담아빠는 구멍뚫고, 난 고추모 심고, 해담이는 복토하고.....ㅋㅋㅋ




3월 4월 일조양이 부족하여 평년보다 고추모가 약한것 같다.
그나마 50구 포트라서 좀 나은듯...




열심히 고추모 꼽아 놓고...근데, 해담이는 복토를 하는지 마는지...쩝 쩝




해담아빠까지 가세하여 복토 ...




750주 정도 심었는데, 한시간 조금 더 걸린 듯...




오전에 하우스 고추 정식하고 한낮의 오수를 즐긴뒤, 오후 작업 돌입...
해담이도 피곤하였던지 2시간 넘게 잘도 자더구먼...
집에서 논다고 하는 아이 데리고 하우스가서는 율무 파종.



율무는 껍질이 두껍고 하여 미리 침수시켜 싹을 좀 틔워서 시도해보았다.
침수시켜둔 율무가 부족하여 2차 파종을 해야 할 듯...
이렇게 하여 5월 2일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답니다...

올해 고추 10,000주를 둘이서 심어야 하는데
며칠이나 걸릴 지???
5월 중순경에 심어야 할 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