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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농사는 하늘의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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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맘 작성일13-06-06 17:12 조회2,5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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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하고도 6일....
오늘 목표치의 일을 하기위해서
점심시간도 넘기며 열심히 일했다.

고추줄 치던것 마저 다 하고 들어온다고 늦은 점심을 먹고
잠시 잠깐을 숨을 돌리는 사이...

갑자기 하늘이 시커먼것이 한바탕 쏟아 붓는다...
말 그대로 소나기...
어~~~소나기 오네 하는 순간...
우박이 우두두두.....
헉.....

다행히 고추줄은 매었건만, 저 우박에 고추가 끊어질 지도...
집앞 도로에 물이 흘러 넘친다.

30여분을 세차게 내리던 비도 좀 잦아 들었다.
하지만 아직도 비는 내리고...

고추밭이 걱정되어 나가보니...


56번지의 밭이다.
34번지는 어찌되었는지 보이지도 않고.

간간히 끊어진 고추도 발견되고..
비가 그치고 해가 나면, 얼마나 일어나 줄런지...

하늘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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