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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왜 이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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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는 집 |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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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30]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겨울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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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8-07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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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살생을 넘 많이 했어....2차 곁순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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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는 집 |
07-08 |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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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빠른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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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는 집 |
03-18 |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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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직도 멀기만 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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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3-26 |
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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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올해 마늘 농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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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3-27 |
1489 |
243 |
[170305] 비탈밭은 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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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3-06 |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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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역시 지짐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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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7-31 |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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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9]감자농사는 우퍼들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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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7-24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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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의 파문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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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8-21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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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표고 품질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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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4-26 |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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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아빠는 맥가이버?..아니 정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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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는 집 |
06-03 |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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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게 제대로 발목 잡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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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4-10 |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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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4] 해보지 않은 작물을 시도하다..유기농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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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3-27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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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2]산마늘씨 갈무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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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맘 |
08-14 |
1546 |